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 CPI가 예상보다 0.2% 낮게 측정 되었습니다. 주식, 경제 예상
하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잡혔다고 보기는 어렵고 9월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얼마나 올리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.
개인적인 생각으로 여전히 0.5 이상의 빅스탭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. 왜냐하면 여전히 너무 높은 소비자 물가 지수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에 풀린 돈을 회수하는 것이 미국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.
정말 순전히 제 생각이기 때문에 이 글을 너무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.
이제 펼쳐질 일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.
소비자 물가 지수가 떨어지지 않아 계속해서 금리를 올리게 되면 지출에 많은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. 반대로 돈을 계속해서 모으려는 심리가 강해지겠죠.
그 말은 소비지수가 떨어진다는 뜻이고 하반기에 출시하게 되는 많은 전자기기들의 구매욕구를 많이 낮추게 될 것입니다. 그렇게되면 이번 하반기에 기업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감소하게 될 것이고 결국 이후에 주식이 떨어지게 될 것 입니다.
금리와 소비자 가격이 올랐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큰 지출입니다. 특히 주거, 자동차, 첨단기기 산업에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.
그리고 중소기업과 같은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의 경우에도 많이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그러므로 지금 가장 현명한 투자 방법은
1. 자금을 모은다 (힘든 시기에 투자하지 않는다)
2. 가성비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(대기업, 중견기업 이상 규모)
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. 이상입니다. 제 개인적인 헛소리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반박시 님 말 다 맞음 입니다 !